광고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긴박감과 스릴이 있는 광고는 제품을 오래 기억하게 한다. 더욱이 제품과 떼어낼 수 없는 이미지를 구축한 배우가 출연할 경우 더욱 그렇다.
삼성전자는 애니콜 광고 4탄에 또 안성기씨를 내세웠다. 화재현장의 타오르는 불 속에서 세살 짜리 여자아이를 구출하는 역할이다. 이미 「본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광고의 연장이지만 전편에 비해 더욱 강력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로 엮어지는 애니콜 광고의 특징은 유명영화를 모방한다는 점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모방한 것이 「특급탈출」편이라면 이번 광고는 휴머니티가 물씬 묻어나는 명화 「분노의 탈출」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이 광고를 기획한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애니콜 광고는 격동이 넘치는 화면연출로 애니콜에 대한 이미지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주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