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인터넷기술(대표 원진)은 최근 소규모 근거리통신망(LAN) 환경에서 라우터 없이 전용선에 접속할 수 있는 신호변환기(어댑터) 「RAC-56」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RAC-56은 고가장비인 라우터를 통하지 않고도 PC와 디지털 회선종단장치(DSU) 등을 접속, 56kbps 전용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 지점이나 소규모 사무실 환경에 적합하다.
인터넷기술은 현재 미주지역에 수출을 적극 추진중이며 올해 3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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