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콤, 텔슨정보통신 등 국내 무전기업체들이 미국, 대만,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소 도하고 있는 수출주문을 소화하느라 즐거운 비명.
텔슨정보통신의 경우 이달 들어 미국, 일본, 대만 등 외국 바이어들이 줄줄이 방한해 수출상담을 펼쳤으며 상담실적도 매우 좋아 무전기의 대량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메이콤 역시 연초부터 유럽지역 등에서의 수출주문이 밀려들어 이를 조정하느라 배수원 시장이 지난 주말 직접 해외출장에 나가는 등 근래 보기드문 현상이 속출.
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간 국산 무전기가 제품경쟁력은 있었으나 가격경쟁력 때문에 대량 수출이 어려웠었다』며 『최근 불어닥친 달러강세의 여파로 국산제품이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가지자 외국 바이어들이 이의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전언.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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