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AS 전문업체인 911컴퓨터(대표 박승욱)최근 중고PC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IMF한파로 구형컴퓨터를 수리해 사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면서 그동안 수도권 위주로 개설해오던 AS체인점을 올해 초부터 전국 주요 대도시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이 달 초까지 부산 사상 및 동래점, 인천의 남동점, 부평점, 연수점, 대구 달서점, 경북 구미점, 부천 원미점, 성남 분당점, 과천점, 강원도 춘천점, 충북 청주점, 제주 서귀포점 등지에 25개의 체인점 모집을 완료했다.
911컴퓨터는 이어 다음달 말까지 전남 광주점, 전북 전주점등 신규 지방지역은 물론 기존 체인점 설치지역 가운데에서도 상권이 넓은 대도시 지역에 체인점 개설에 나서 총 60여 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911컴퓨터는 AS전문점 확충계획과 아울러 앞으로 광고홍보대행, 911로 끝나는 전화번호 지정, CIP(기업이미지 통합) 등 다양한 체인점 지원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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