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품업체인 한국전자(대표 김충환)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위성방송수신기(SVR)용 RF모듈사업에 참여,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전자는 구미공장에서 아날로그방식의 RF모듈을 월 10만개 가량 생산, SVR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서는 한편 향후 디지털위성방송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RF모듈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자는 SVR용 RF모듈이외에 최근 자동차 원격시동용 RF모듈을 개발, 보급에 나선데 이어 하반기에는 정보통신시장의 확대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9백㎒ 전화기 및 PCS용 RF모듈도 개발, 판매키로 하는 등 RF모듈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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