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데이콤이 일반 공중전화를 공동 이용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데이콤은 그동안 65만명에 이르는 자사 콜링카드 가입자 및 신용카드 소지 고객이 전국 1백50여대의 자체 설치 공중전화기에서만 시외 및 국제 전화를 사용하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통신과 일반공중전화 공동 이용협의를 진행중이며 가까운 시일 안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콤한국통신의 공중전화 공동이용이 실현될 경우 데이콤 고객은 공중전화의 발신음을 확인후 서비스별 데이콤 식별번호를 누르고 전화기에서 흘러나오는 안내방송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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