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가 통신 케이블 네트워크 측정을 위한 경량의 초소형 계측기 「TelScout(모델명 TS90 TDR(Time Domain Reflectometer)」를 출시했다.
이 계측장비는 통신 케이블의 모니터링 및 유지, 보수 등 네트워크 운영에 사용되는 장비로 트위스티드 페어(Twistedpair) 플랜트를 효율적으로 설치,유지, 보수하고 종합정보통신망(ISDN),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등의 디지털 통신서비스부문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비 사용자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케이블의 유형만 선택하면,계측기가 자동으로 임피던스,이득,펄스 폭,수직 위치 등을 선택, 조절하며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케이블을 스캔만 하면 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로컬 루프(Local Loop)용으로 설계된 이 장비는 전화 테스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고 4만5천피트의 측정범위을 제공하고 필터링 및 신호처리기술을 향상시켜 선명한 파형을 보장해준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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