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방송인들의 모임인 여의도클럽(회장 김도진 서울국제위성뉴스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한국공영방송의 개혁방안-KBS-BBC-NHK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김대호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며 박명진 서울대교수가 사회를 맡는다.또 신기남 국민회의의원,정순일 방송위원회 전위원,홍기선 고려대교수,최양래 연세대 교수,강남준 한양대교수,이석우 KBS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많이 본 뉴스
-
1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2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3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4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5
카카오헬스, 매출 120억·15만 다운로드 돌파…日 진출로 '퀀텀 점프'
-
6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
7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
8
'코인 예치' 스테이킹 시장 뜬다…386조 '훌쩍'
-
9
삼성메디슨, 佛 최대 의료기기 조달기관에 초음파기기 공급…GPS 독주 깬다
-
10
[CES 2025] 삼성SDI, 첨단 각형 배터리·전고체 배터리 공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