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컴퓨터(대표 전윤규)는 컴퓨터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방법과각종 하드웨어 사용법을 교육시키는 「컴퓨터 방문교육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컴퓨터 방문교육제도는 컴퓨터관련 학과를 졸업한 도우미와 AS요원을 각 대리점에 파견,컴퓨터 구입과 동시에 정기적으로 고객의 집을 방문해 활용법 및 간단한 응급조치법을 가르쳐주는 방식이며 대고객서비스정책의 일환으로 무료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관련해 리도컴퓨터의 한관계자는 『이 제도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효과 뿐만아니라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갖게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 방식』이라며 『교육장에 직접 방문해 학습하는 방식에 비해 효과가 높고 개인차에 대한 학습조정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리도컴퓨터는 최근 PC판매유형이 대형 할인판매형식으로 바뀌고 있는점을 감안,자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 제도의 도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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