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에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방화벽 제품인 「시큐어 실드(Secure Shield)」를 내놓고 있지만 방화벽 전문업체는 아닙니다. 보안에 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김홍선 사장은 아이에스에스가 단순한 방화벽 개발업체가 아니라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업체라는 점을 먼저 부각시켰다. 아이에스에스는 방화벽은 물론이고 바이러스보안, 암호알고리듬, 접근제어시스템, 상호인증서버, 감사툴, 침입탐지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정보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기술과 개발중심의 회사로 키운다는 것이 평소 생각이며 미국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계획』이라며 『아직 개발단계에 있어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 올해안에 수출시장을 겨냥한 아주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 3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에스에스는 독자개발한 방화벽 제품인 시큐어 실드는 물론이고 안철수연구소와 국산 바이러스월을 개발, 지난해 이미 개발력에 대해서는 상당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김 사장은 『기업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역시 영업 및 매출확대입니다. 올해 정보보안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공공부문은 물론 지난해 교두보를 확보한 민간기업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정보보안업계 정상에 서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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