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다이얼업 PPP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던 인터넷 로밍서비스를 전용선을 사용하는 기업에게도 오는 3월부터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의 인터넷서비스 「보라넷」을 사용하는 기업의 직원들은 외국에서도 해당지역 시내전화 요금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의 기업 인터넷 로밍서비스는 인터넷 전용선을 보유하거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사용하는 「기업형 로밍 중계서비스」와 보유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형 로밍 호스팅서비스」 등 두종류다. 데이콤은 그러나 요금의 경우 사용자 수와는 관계없이 해당기업의 총 이용시간으로 과금된다고 밝혔다.
데이콤의 기업형 로밍서비스는 인터넷접속 ID를 해당기업의 도메인 네임으로 사용가능하도록 id@company.co.kr 형태로 제공하고 인터넷접속 ID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세계의 접속전화번호를 제공, 사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데이콤은 『해외 파견 또는 출장이 많은 기업의 경우 국제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월평균 15시간 해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월 13만여원 정도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