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업체인 고려중전기(대표 이정립)가 발전기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일본 및 대만, 베트남 등에 진출한데 이어 올해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지역에 추가로 진출, 2백만달러의 수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페루의 경우 시장 진출이 유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동광산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발전기 시장은 엔진을 포함할 경우 단가상승으로 수출경쟁력이 낮아져 동체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 고려중전기는 대형의 경우 대만,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동체수출에 주력하고 소형 세트발전기는 동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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