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텔레마케팅 산업을 활성화하고 텔레마케팅 관련 업체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한국텔레마케팅협회(가칭)」가 발기인 대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텔레마케팅협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재준)는 한국통신, 삼성전자, 로커스 등 발기인 13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통신 대회의실에서 20일 오전 10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기인대회에는 기간통신사업자로 한국통신, 통신장비업체로 삼성전자, 로커스, 삼보정보통신, 오성정보통신, 통신서비스업체로 나래텔서비스, 텔레마케팅 대행사로 MPC 등 13개사 대표가 참석하게 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회장사로 한국통신(우승술 마케팅본부장), 부회장사로 삼성전자, 나래텔서비스, MPC 등 3개사, 감사업체로는 로커스를 각각 내정한다.
특히 한국텔레마케팅 준비위원회는 이번 발기인 대회에서 설립취지문 및 정관을 확정 발표해 3월 한달동안 회원모집 기간을 거쳐 오는 3월말에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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