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이 자체 기술인력 20명을 미국 시애틀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연구소에 파견하는 등 레인보우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19일 두루넷은 MS사에 연구인력을 파견하고 오는 7월 레인보우 상용서비스를 위해 △상용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 △각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및 전용 웹브라우저 개발 △케이블망 관련기술 등을 MS와 함께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루넷은 4월부터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오는 7월부터 최대 10Mbps급 속도로 인터넷 액세스서비스, 콘텐츠 멀티미디어서비스, 전자메일, 뉴스, 채팅과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MS본사에서 두루넷 이용태 회장, 미국 MS 빌게이츠 회장, 한국전력 이종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레인보우서비스를 실시키로 공동 합의했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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