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IMF여파로 매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가전대리점들의 영업활동을 돕기 위해 그동안 실시해 오던 대리점 사장과 직원들의 전산교육과 고객응대 교육과 달리 실제 대리점에 나가 판매력 증진활동을 벌여 눈길.
LG전자는 본사와 대리점간의 긴밀한 협력관계유지를 통해 판매를 높인다는 전략 아래 영업소의 직원들을 1시간 앞당겨 출근시켜 오전 8시로 지역대리점에 나가 대리점의 문을 열고, 매장 청소를 해주는가 하면 대리점 조회까지 참석해 대리점의 영업활동의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는 것.
이 회사의 한 영업사원은 『대리점들이 IMF한파로 매출이 줄어든 데다 본사의 물질적인 지원이 줄어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매장을 직접 방문해 청소도 해주고 하는 것이 대리점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고 설명.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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