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IMF체제 극복을 위한 국제경쟁력 제고방안으로 SW 개발방법론을 개발하고 품질평가시스템을 조기 구축키로 하는 등 컨설팅에서 품질관리에 이르는 SI프로젝트 수행체제에 대대적인 수술을 단행키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SI프로젝트 수행체제를 컨설팅, 개발/구축, 품질보증 분야로 정립하고 객체지향형 개발방법론, 모델링(Modeling), 시스템SW, 통신, 인트라넷/인터넷기술을 파트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요소기술로 확정하고 기술지원 조직을 이에 맞춰 재편했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은 이들 5대 요소기술의 구현범위를 현재의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오는 2000년까지 인터넷환경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쌍용은 기존 CS환경에서 벗어나 상반기안에 CS 및 인터넷 기반의 객체지향 방법론을 추가로 개발키로 하고 최근 대학교수진과 함께 개발팀 구성에 나서는 한편 기존 방법론 「가이드」도 프로젝트 규모별로 세분, 고객의 정보시스템 구축비용 절감에 기여키로 했다.
또 품질평가업무를 표준화, 자동화하는 「품질평가시스템」을 개발, 구축된 정보시스템에 대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로 했으며 수행 프로젝트에 대한 품질관리를 보다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품질평가에 고난도의 통계적 기법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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