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네트워크업체들의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기대됐던 멀티미디어교실망, 금융권통합망 관련 프로젝트가 IMF한파로 당초 계획과는 달리 무산되거나 규모가 작아질 것으로 전망되자 업계가 전전긍긍.
한 업체의 관계자는 『멀티미디어교실망 프로젝트의 경우 학교당 책정예산이 3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줄었고 지역학교별로 예산이 집행될 것으로 보여 서울, 경기지역에 몰려 있는 네트워크업체들이 올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
다른 업체의 관계자도 『금융권 인수, 합병이 진행될 경우 새로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신규물량이 예상되나 인수, 합병 주체인 외국계 은행들이 해외본사와 전산망 연동을 고려, 유명 외국 네트워크업체들만을 선호할 것으로 보여 국내 업체들의 참여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결국 올해 네트워크 신규물량의 대폭 축소 내지는 취소로 업체들의 마음은 납덩이』라고 전언.
<이일주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