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최근 사업구조조정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의 연구개발을 맡은 기술인력에 대해서도 대거 정리작업에 나서자 관련 임직원들이 초긴장 상태.
최근 가전3사가 사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중앙 연구개발센터와 각 사업부별 기술개발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인력에 대해 전혀 다른 분야로 재배치되거나 관계사로 전출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는 실정.
주로 한계사업부나 지원부서로 이루어진 지금까지의 인력 감원조치가 이제는 해당분야의 연구인력으로까지 확산되는 있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일부에선 『일반적인 영업논리를 적용해 무차별적으로 인력을 정리하는 것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막대한 손실』이라고 뼈있는 한마디.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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