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지역에는 IMF여파에 따른 경기불황 등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컴퓨터 전문 털이범이 학교와 학원들의 고가 컴퓨터를 훔치는 컴퓨터 도난사건이 잇달아 발생.
부산 수영동 다인컴퓨터디자인하우스는 최근 도둑이 들어 컴퓨터와 프린터 등 1천8백5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도난당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말 부산 동의공고가 멀티미디어실의 컴퓨터CPU와 하드디스크 등 모두 2천5백만원어치의 컴퓨터 부품을, 낙민동의 경성디자인학원이 강의용 컴퓨터 27대와 디자인 프로그램 5개를 각각 잃었다는 것.
이와 관련, 컴퓨터학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 IMF한파가 밀어닥치면서 다른 분야보다 방범이 허술한 학교나 학원의 고가 컴퓨터들이 도둑들의 주 목표가 되고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학교나 교육기관의 자발적인 방범대책 마련 이외에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지적.
<부산=윤승원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