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퓨터통신(대표 변재국)은 SK(주) 대구저유소에 유류 및 석유화학제품 출하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 처리 및 장비 제어를 자동화하는 「저유소 자동출하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동인식시스템, 출하 컨트롤러, 모니터링시스템, 출하관리시스템 등 4가지로 구성된 이 시스템의 가동으로 SK(株) 대구저유소는 제품주문으로부터 출하-수송-차량관리-안전관리-출하결과 자료처리 등에 이르는 일련의 물류 프로세스를 일원화된 체계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모니터링 외에 출하장비의 자동제어와 원격감시가 가능해져 기존 수동방식에 비해 출하과정에 소요되는 인력 및 시간 등의 대폭적인 절감과 더불어 안전성 제고와 환경관리에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SK측은 설명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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