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최근 삼성영상사업단의 사령탑이 바뀌면서 사내 분위기가 「냉기류」가 흐를 정도로 확 달라지자 『IMF탓인가, 아니면 기강확립이란 고위층의 지시 때문인가』로 쑥덕공론.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삼성영상사업단을 방문하면 예전처럼 자유스럽게 거래처를 갈 수 없을 만큼 빡빡해 졌고 직원들의 얼굴도 냉랭하기 그지 없다』며 달라진 모습에 고개를 갸우뚱. 다른 한 관계자도 『이중구 전 사장 시절에는 「영상업체는 이래야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최근의 분위기는 「일반회사 분위기」 바로 그것』이라고 전언.
이에 대해 영상사업단의 한 관계자는 『통상 신임사장이 부임하면 사내 기강확립 차원에서 모종의 조치가 내려지는 것 아니냐』면서 『최근의 이같은 분위기는 IMF한파와 함께 책임있는 업무추진을 위해서는 사내의 자유스러움보다는 긴장감이 더 필요하다는 고위층의 의지 때문일것』이라고 설명.
그러나 업계는 『사내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좋지만 방문자를 접견실에서만 만나도록 하는 것은 업무효율 측면에서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한마디.
<모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