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국내업체들이 해외로부터 장비를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PCB 장비업체인 영화OTS(대표 안민혁)가 해외로부터 장비수주가 급증, 올해 장비수출이 지난해보다 1백%이상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OTS는 올들어 세계적인 PCB메이커인 미국 포토서키트사로부터 총 90만 달러어치의 라미네이팅기를 수주한데 이어 중국 업체들로부터 총 1백30만 달러 상당의 노광기 주문을 받는 등 연초부터 해외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영화OTS는 이에따라 올 상반기에만 1백70만달러의 장비를 선적할수 있을 전망이며 이외에도 일본과 유럽,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업체들로부터 수주 의뢰를 받고 있어 하반기에는 총 3백만달러의 장비 수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해 장비수출액이 지난해 35억원보다 1백% 이상 늘어난 7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