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뤄진 미국 EDS사인터그래프사 간의 캐드사업 인수합병에 따라 출범할 예정됐던 한국법인 유니그래픽스솔루션즈의 인력구성이 지연되면서 항간에는 『인터그래프코리아 캐드사업부의 일부 인력이 자리를 못찾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루머가 나돌아.긴장.
인터그래프코리아 측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본사간의 합의에 따라 당초 12월에 예정된 한국법인의 인원구성이 오는 2월로 늦어짐에 따른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 『유니그래픽스솔루션즈의 한국내 시장상황 파악, 자산실사 등으로 작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해명.
업계의 한 관계자는 캐드관련업계에서 이같은 터무니 없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는 배경을 두고 『지난해 국내 범용캐드분야의 영업실적이 너무 안 좋았던데 따른 부작용에다 국제통화기금(IMF)한파까지 겹친 때문 아니겠느냐』고 분석.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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