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시장은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운영체계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해 현재 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나 신규고객 창출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잇달아 제기되어 주목.
최근 데이터퀘스트 등 시장분석업체들은 전세계 DBMS시장 성장률이 이미 10%대로 떨어져 일정 수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분석하고 올해 관련업체들이 사상 최고의 힘든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
오라클, 사이베이스, 인포믹스 등 세계 주요 DBMS공급업체들도 단품판매 위주에서 분야별 솔루션을 통해 DBMS를 함께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구조조정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어 시장 포화론을 뒷받침.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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