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나우누리 서비스업체인 나우콤(대표 강창훈)이 8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전자우편물을 PC통신 상에서 곧바로 읽을 수 있는 「인터넷메일 자동변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jpg, mp3 등 각종 멀티미디어 메일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익스프레스나 유도라와 같은 메일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PC통신을 통해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컴퓨터 초보자의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메일프로그램 외에 시중에 유통되는 메일 디코딩 프로그램을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메일 자동변환 서비스는 인터넷메일에 첨부된 파일목록을 분석, 열람할 수 있게 해 받아보고 싶은 메일만 선택적으로 읽을 수 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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