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가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K6 칩을 탑재한 「프리자리오」 홈PC를 6일(현지시간) 발표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컴팩은 가정용 및 소규모 비즈니스용 수요를 겨냥,데스크톱과 노트북PC 등 15개 모델의 「프리자리오」 신제품군을 내놓는데 이중 3개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1개 모델은 K6를 탑재하고 있고 나머지는 인텔 칩 제품이다.
K6 PC의 경우 2백MHz칩을 탑재한 하위 기종의 가격은 모니터를 제외하고 7백99달러이고 2백33MHz 제품은 9백99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의 제품은 이달말부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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