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은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개인의 희생보다는 개인의 발전과 회사비전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고 개인비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일이동통신은 지난해 11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0년까지의 개인비전을 수립토록해 제출받았는데, 자신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가수업과 어학교육을 받겠다는 것을 비롯, 건강을 위해 금연과 아침운동을 하겠다는 직원, 피아노 플롯 등의 악기로 2년후 전 직원앞에서 독주회를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는 등 개인별로 다양한 비전이 제시됐다.
부일이동통신은 전 직원이 수립한 개인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키로 하는 한편 각 가정으로 개인비전을 발송해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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