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테크(대표 한상인)가 업계 최초로 전자제어 방식의 차량 연료절감시스템 「세이브웨이」를 개발, 공급한다.
이 회사가 지난 4년간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차량 연료절감시스템은 자석, 공기 등 간접방식을 이용한 기존의 연료절감기와 달리 전자제어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연료의 연소율을 높여 연료를 절감시키고 매연을 감소시키는 장치다.
특히 이 연료절감시스템은 전자제어방식으로 작동되는 기존 자동차에 설치된 컴퓨터 센서의 신호를 받아 정확한 연료량을 산출, 적당한 양의 연료를 엔진 주입시켜 준다.
이에 따라 이 전자제어 연료절감시스템을 차내에 장착시 연소효율이 90%이상 향상돼 1ℓ 연료를 기준으로 2㎞ 가량을 더 주행할 수 있으며 매연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전주 3공단 소재 자체 공장에서 인쇄회로기판(PCB)을 직접 설계, 생산에 들어가 본격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대리점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크기가 2백㎜×1백10㎜×45㎜인 이 연료절감장치의 공급가격은 4기통 차량용이 35만원, 6기통이 50만원이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