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박정인)이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휠 생산 5천만개를 돌파했다.
24일 현대정공은 지난 76년 포니용 휠을 시작으로 승용차용 소형 휠과 상용차용 대형 휠을 생산한 지 20여년만인 24일 휠 생산 5천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정공이 생산한 휠은 전량 스틸 휠로 소형 휠 4천5백만개와 대형 휠 5백만개인데 이를 한 줄로 늘어 놓으면 2만km로 태평양을 횡단해 미국까지 왕복하고도 남는 엄청난 양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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