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 및 정보통신업체들이 신용카드결제 기반의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이버페이먼트(KCP)사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오는 20일 공식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한국사이버페이먼트(주)는 마스타카드를 비롯해 BC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LG신용카드 등 국내 굴지의 신용카드사와 다우기술, 쌍용정보통신 등 정보통신업체가 공동으로 14억원을 투자해 설립됐으며 초대사장에는 마스타카드인터내셔날코리아 김근배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이에 따라 KCP는 오는 20일 법인등록을 마치는 대로 신용카드 보안프로토콜인 SET실험서비스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SET실험을 위한 가상백화점 구축은 삼성물산, 쌍용정보통신, LG소프트, 한국통신, 한솔텔레컴 등이 참여하게 되며, 한국통신이 인증(CA)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들 업체는 KCP의 공식출범에 앞서 이미 지난 8월 전자상거래 실험시스템을 구축키로 합의한 바 있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