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시스템 공급업체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가 최근 네덜란드 트립테크社로부터 기술을 도입, 물류운송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포뱅크가 개발한 물류운송관리시스템은 실시간 플래닝과 스케줄링이 가능하며 최적화 알고리듬을 이용, 자동으로 급배송(Dispatch)할 수 있다.
또 위치추적시스템(GPS)과 무선망을 이용한 차량의 실시간 위치파악, 그룹 및 개별 차량간의 실시간 메시지 전달 등이 가능하며 차량별 실시간 운행정보와 운전자별 운행행태를 수집 및 분석해 차량대기시간 단축, 공차운행 감소, 운행거리 감소, 유류절감, 잔업근무시간 감소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국내 운송 관련업체들이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해오던 물류운송 관리업무의 전산 처리가 가능하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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