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DVD롬 드라이브의 출시가 지연되면서 상당수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업체들이 DVD시장을 겨냥해 주력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는 DVD키트에 국산 대신 일본산 DVD롬 드라이브를 채택하고 있어 국산제품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
이같은 배경에는 국내 최초로 DVD롬 드라이브를 개발한 LG전자는 물론 삼성전자도 일본업체들보다 3∼6개월 정도 늦게 제품을 개발, 공급하면서 DVD롬 드라이브 시장의 선점기회를 놓쳤다는 것이 직접적인 이유라는 것.
멀티미디어 주변기기업체의 한 관계자는 『LG전자,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DVD롬 드라이브 생산업체들이 최근 자사 제품들에 대한 양산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아직 시중에서 이들 제품을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일본산 제품이 국내시장에 깊이 침투하게 됐다』고 걱정.
<김영민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7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8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9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10
[인사] 연세대 의료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