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통신기술(대표 서춘길)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전파환경을 측정 및 분석해주는 자동전파측정 시스템 공급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대부통신기술은 최근 한국무선통신연구조합에 「빛 반사(Ray Tracing)」 방식을 이용한 빌딩 등 건물내 전파예측 프로그램을 공급한 데 이어 한국전파기지국관리(주)와 자동전측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자동전측시스템은 한국전파기지국관리에서 시행중인 지하철 역사내 PCS 중계장치 신호에 대한 전파측정을 비롯해 역사내 구조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으며 운행중인 전철의 구간별, 속도별 평균치를 그래프로 처리할 수 있고 GPS를 이용하는 기존 시스템과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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