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원장치 제조업체인 이화전기와 태진전기가 각각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수화력발전설비 선정품목 기자재공급 자격을 획득했다.
두 업체가 기자재공급 자격을 획득한 분야는 충전기 및 무정전전원장치(UPS)로 8백M용이며 오는 2000년까지 유효하다. 이에따라 한전이 건설하는 8백MW급 수화력발전소의 충전기 및 UPS는 이 두업체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분야에서 원자력, 수화력발전 공용품목에 대해 국제전기, 보국전기, 수영전기, LG산전 등 7개 업체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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