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가입 가구의 부풀리기가 지나쳐 얻어지는 것보다 스스로 신뢰를 무너트리는 등 해를 끼치고 있어 가입가구숫자의 거품을 제거하자는 소리가 케이블TV업계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
실제로 2백만 가구가 넘어선 것으로 발표된 케이블TV 가입가구는 유료 가입가구가 65만가구에 불과함에도 이같은 허수로 인해 케이블 TV업계 스스로도 혼란에 빠지고 있다는 것이이들의 주장.
이에 대해 일부 케이블TV업계 관계자들은 『가입가구의 부풀리기는 행정적인 성취를 기대한 관련 부처의 지나친 독려와 부풀리기에 의한 이득을 기대한 프로그램 공급자들의 방조, 협회의지나친 의욕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관계 부처를 비롯, 업계 전체가 거품을 걷어내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한마디.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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