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기 전문제조업체인 반석산업(대표 이성주)이 자급제 공중전화기인 「그린폰」을 개발, 다음 달 중순부터 공급에 나선다.
재다이얼기능이 탑재된 이 공중전화기(모델명 BS218)는 자기진단 시험모드를 내장해 고장표시를 쉽게 알 수 있는 데다 전계발광장치(LED)를 채택, 야간 및 사용자들의 이용을 편리하게 했고 교류(AC)전원 정전시에도 내부축전기에 의해 연속통화를 할 수 있다.
이 전화기는 외함을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경제성을 실현했고 긴급통화는 물론이고 재발신, 재다이얼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크기는 2백70*2백*3백70mm이고 무게는 10kg이다. 문의 (032)683-2201~4.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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