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최성규)이 최근 국립기술품질원으로 부터 음향, 진동시험 등의 분야에서 국가공인 시험,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연구원이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분야는 음향 및 진동시험 3개항목을 비롯해 금속부식시험을 포함한 역학시험 7개항목 등 총 10개 항목이며 진동시험 분야에서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국내에 전문적인 공인 시험, 검사기관이 없어 외국의 시험 기관을이용함에 따라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왔다.
이번 인증으로 차부품에 대한 품질안정은 물론, 불량 A/S부품 유통을방지하는 한편 수출용 부품에 대한 품질 보증으로 수출촉진 및 국제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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