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가 이달 들어 토요일 격주 휴무제를 폐지하자 이를 두고 직원들의 뒷말이 무성.
해태전자의 한 직원은 『그룹 회장이 8월부터 토요 격주휴무제를 폐지하라고 지시해 앞으로 토요일마다 근무하게 됐다』며 『과거 격주 휴무제를 실시할 때는 격주로 근무하는 토요일마다 오후5시까지 근무했으나 이제는 매주 토요일 1시까지 업무를 보기 때문에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반응.
그러나 다른 한 직원은 『최근 근무시간을 줄이고 격주 휴무제를 실시해 직원들의 사기앙양 및 능률 제고에 나서는 회사들이 늘고 있는데 해태전자는 오히려 이를 폐지해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특히 오는 16일이 휴무일로 예정돼 있어 15∼17일에 가족들과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취소해야 할 판』이라며 애석해 하기도.
<윤휘종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