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문업체인 로커스가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미국 보스톤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음성사서함 시스템(VMS)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2일 로커스(대표 김형순)는 최근 보스톤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기업통신 인프라의 핵심장비인 VMS장비의 내수 판매는 물론 통신용 부가서비스 개발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커스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보스톤 테크놀로지의 1만5천회선급 대용량 VMS장비인 「액세스(Access)NP」와 각종 부가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장비인 「액세스 맥스(MAX)」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상호 기술제휴를 통해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음성인식 다이얼링(VAD) 등 최신 통신용 부가서비스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보스톤 테크놀로지는 전세계 19개 지역에 해외 지사를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AT&T, NTT, 홍콩텔레콤 등 세계적인 통신 사업자에게 VMS장비를 독점 공급한 대용량 VMS장비 및 통신용 부가 솔루션개발 전문업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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