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서미스터 전문업체인 삼경세라믹스(대표 전동운)가 파워보상용 디스크서미스터 생산을 크게 늘린다.
삼경세라믹스는 최근 파워용 디스크서미스터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3천5백만원을 투자해 스프레이드라이어 1대를 도입해 파우더 생산능력을 기존의 2배 이상으로 늘리고 대형제품용 프레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연말까지는 생산량을 현재의 월 30만개에서 1백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5Φ 이하의 온도보상용 디스크서미스터를 생산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당분간 7, 8Φ급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점차 13∼22Φ급의 대형제품도 생산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파워용 디스크서미스터 시장은 쌍신, 신호전자부품 등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우전자부품, 태평양시스템 등이 신규 진출해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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