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센터는 날로 수요가 늘고 있는 정보보호관련 인력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정보보호 전문교육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
14일 한국정보보호센터(원장 이재우)는 전산, 정보통신 관련학과 석, 박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30여명을 엄선,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에 걸쳐 무료로 정보보호기술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보보호기술의 핵심 분야인 암호기술, 전자상거래 및 응용, 컴퓨터 및 네트워크 보안 등 3개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암호기술분야 교육은 주로 비밀키 및 공개키 알고리듬, 해시알고리듬 등에 대한 강의가 있으며, 전자상거래 및 응용분야는 확인, 식별방식(FFS/GQ/Schnorr프로토콜, 원타임패스워드), 전자서명, EDI/MHS보안, 전자화폐 및 전자지불보안 등에 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컴퓨터 및 네트워크 보안교육은 전자우편과 바이러스 보안을 비롯해 정보시스템 평가기준 및 절차 등에 대한 강의도 이뤄진다.
정보보호전문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이력서와 성적증명서, 지도교수 추천서(학교당 1, 2명 이내) 등을 한국정보보호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한국정보보호센터 정책기술지원부 기술교육팀 3488-4141∼2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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