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션이 의료영상 처리 및 정보관리시스템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던 시멕사이콘(Cemax-Icon)사를 인수한 데 이어 세계적인 의료기기업체인 피커, ATL, OEC, SMV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이미징 솔루션사업을 강화한다.
10일 이메이션은 40대의 레이저 이메이저(모델명 Dry View 8300)를 ATL사의 신형 초음파 영상진단기(모델명 HDI 3000/1000) 데모 지원차량에 공급키로 한 데 이어 Dry View 8300을 고정밀 진단을 위한 현상장치로 피커사에 공급키로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이메이션은 SMV와 OEC와도 Dry View 8300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피커는 GE, 지멘스, 도시바, 필립스 등과 함께 세계 5대 의료기기 업체의 하나이며, ATL은 대표적인 초음파 영상진단기 업체, SMV와 OEC는 특수 핵의학장비 및 C-Arm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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