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는 워크스테이션급에서만 가능했던 현실감 있는 영상을 일반 PC 및 가전제품에도 실현할 수 있는 3D그래픽 프로세서 「TVP4020」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칩은 초당 일백만 폴리건(다각형)을 처리하고 8천만 픽셀의 고속 렌더링을 가능케하며 단일 픽셀 분리기능을 지원해 신속하게 그래픽을 수정할 수 있다. 또한 PCI버스 및 인텔의 AGP버스와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3D와 실리콘 그래픽스의 OpenGL APIs 등과 같은 3D그래픽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TI측은 이 칩이 PC게임,가상현실 및 가상 웹 브라우징 등 고성능 3D그래픽과 고속의 2D그래픽,그리고 향상된 동영상 처리 등이 요구되는 제품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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