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는 워크스테이션급에서만 가능했던 현실감 있는 영상을 일반 PC 및 가전제품에도 실현할 수 있는 3D그래픽 프로세서 「TVP4020」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칩은 초당 일백만 폴리건(다각형)을 처리하고 8천만 픽셀의 고속 렌더링을 가능케하며 단일 픽셀 분리기능을 지원해 신속하게 그래픽을 수정할 수 있다. 또한 PCI버스 및 인텔의 AGP버스와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3D와 실리콘 그래픽스의 OpenGL APIs 등과 같은 3D그래픽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TI측은 이 칩이 PC게임,가상현실 및 가상 웹 브라우징 등 고성능 3D그래픽과 고속의 2D그래픽,그리고 향상된 동영상 처리 등이 요구되는 제품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유형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