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97아시아 텔레콤」 참가목표를 아시아 지역 정보통신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 부각에 두고 특히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관련 단말기 및 시스템을 집중 소개한다.
이를 위해 총 2백89평 규모로 삼성관 부스를 마련한 삼성전자는 전시관 슬로건을 「와이어리스(Wireless) CDMA」로 정하고 전시공간의 반 이상을 CDMA관련 제품으로 꾸밀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출품 품목을 CDMA, 무선단말기, 통신시스템 솔루션 등 3가지 분야로 나누고 CDMA관에서는 개인휴대통신(PCS)용 미니 기지국, 셀룰러/PCS시스템, 광대역 CDMA 무선가입자망(WLL)장비 등을 선보인다.
또한 무선단말기 부스에서는 유럽표준 이동전화(GSM), 유럽형 무선전화(DECT), 무선호출기 등을, 통신시스템 솔루션과 관련해서는 ATM교환기, 동기식 전송장비, 광케이블 등으로 구성된 백본망, ATM WAN/LAN과 관련한 시스템을 전시한다.
삼성전자가 특히 역점을 두고 출품하는 제품은 광대역 CDMA WLL과 셀룰러 휴대폰.
광대역 CDMA WLL은 교환기와 가입자 단말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가입자망으로 기지국 제어기(RDU), 기지국(RCS), 무선단말장치(FSU), 운용 및 유지 보수를 위한 운용장치 등으로 구분되며 음성뿐 아니라 데이터 및 영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셀룰러 휴대폰(모델명 SCH-200F)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로 개발되었으며 2백50분 가량의 연속 통화가 가능하고 이중안테나 및 주파수 탐색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플립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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