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최근 사무직 사원들의 시간당 생산성과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자의 고유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하는 「몰입근무제도」를 실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몰입근무제도란 하루중 업무 능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택해 각자가 맡은 고유업무에만 전념토록 함으로써 시간당 생산성과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LG전선은 최근 자체조사를 통해 근무시간중 집중하지 못하는 요인으로 회의시간, 의사결정의 지연, 관리형 자료작성, 전화통화 등을 꼽고 근무몰입 시간을 정해 이 시간 동안은 근무에만 전념하도록 했다.
이 회사는 시범적으로 사무직과 설계엔지니어 등 사무실 근로자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네트워크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몰입근무제를 우선 실시하고 사업부문의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