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인터넷 방화벽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며 이례적으로 공급업체에서 레퍼런스 사이트로 소개해도 좋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나서 관심.
일반적으로 방화벽은 정보보안 특성상 공급업체는 물론 공급제품, 시기 등을 일체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것이 관례인데 예술의전당은 최근 국산 방화벽 개발업체인 사이버게이트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며 레퍼런스 사이트로 일반에게 공개해도 좋다고 허락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된 방화벽 사이트로 기록될 듯.
사이버게이트의 한 관계자는 『대체로 고객들이 방화벽 설치내용을 밝히면 오히려 해커들을 자극할 수도 있다는 노파심으로 인해 사이트 공개를 꺼려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예술의전당이 의외로 선뜻 사이트 공개를 허락해 앞으로 영업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환영.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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