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애로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한 「기술지도 인력POOL」이 구축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와 퇴직자, 해외기술인력 등 각 분야 전문가 5천명으로 구성된 기술지도 인력POOL을 구축, 오는 7월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오는 7월까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기술지도가 가능한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고급기술인력을 확보해 인력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공중통신망을 통해 인력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기술지도 인력POOL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00년대에는 기술인력 정보를 2만명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계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수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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