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8일 학교법인 한국정보통신학원의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강봉균 정보통신부 장관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장호현 교육부 고등교육실장,이계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회장 등 관계, 산업계, 연구계 등을 대표해 총 13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대학헌장을 채택하고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실천적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하여 정보통신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기술 개발능력 및 응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정했다.
이에 앞서 정통부는 「한국정보 통신대학원 대학교」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부설로 추진했으나 교육부의 국가 교육 정책 방향을 준수하고 98년 3월 차질없는 개교를 위해 설립형태를 사립학교법에 의한 학교법인으로 정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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