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회장 임송암)은 9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호텔에서 9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바코드시스템 등 자동인식기기 내수시장에서 업체간의 가격경쟁으로 덤핑수주가 속출하고 원화 환율상승 등으로 채산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업계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업체간의 과당경쟁을 자제키로 의견을 모았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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