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은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되는 봄철 정기바겐세일 기간에 중고가전제품 보상판매를 실시키로 하고 홍보활동을 시작하자 행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보상금액, 보상교환방식 등에 대한 문의전화가 하루에 수십통씩 걸려오는 등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고 발표.
이 회사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중고가전제품 보상판매행사가 예상외로 인기가 좋을 것으로 판단하고 당초 19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던 보상접수팀을 서둘러 구성하는 등 예비손님 맞기를 위한 준비활동에 착수.
회사의 한 관계자는 『고객이 사용하던 중고가전제품을 감정평가, 비교적 높은 가격에 매입할 경우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광고가 나가기도 전해 이렇게까지 많은 고객이 문의해 올 줄은 미처 몰랐다』며 『이런 추세라면 당초 계획했던 상담인원을 2배 이상은 늘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
<최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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